■ 본 상품은 도서 상품 입니다.
■ 본 상품은 한정판 (60,000원), 일반판 (28,000원) 두 종류로 나뉘어 판매 됩니다.
■ 한정판 구성품 :
- THE STREET BOOK 한정판 표지
- 모모트의 아트워 띠지
- 1984 x momot 페이퍼 토이 (Jaygear x momot, Lifue x momot, Brown Breath x momot, Good Nation x momot, Bhxxl x momot, Buried Alive x momot, Diafvine x momot, Vagx x mo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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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트의 아트워 띠지
- 1984 x momot 페이퍼 토이 (Jaygear x momot, Lifue x momot, Brown Breath x momot, Good Nation x momot, Bhxxl x momot, Buried Alive x momot, Diafvine x momot, Vagx x momot)
“스트리트웨어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자 문화 그 자체다”
스트리트웨어(streetwear)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다. 패션에 별다른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스트리트웨어라고 불리는 스타일이 젊은 층에게 가장 큰 각광을 받고 있는 조류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스트리트웨어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나 흘러가는 유행이 아니다. 스트리트웨어는 그보다 더 거대한 삶의 방식이자 문화 그 자체다.
그 시초가 스케이트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스트리트웨어는 스케이트보딩은 물론 서핑, BMX, 스노보딩 등 흔히 말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비롯해 그래픽 디자인, 펑크, DIY 정신, 아방가르드 록, 힙합, 갱스터 랩 등 많은 것과 관련되어 있다. 이것들은 반체제적인 성격으로 정치적 논쟁거리가 되기도 하고, 언더그라운드 정신과 비판적 사고를 내재하고 있으며, 노동자 계급의 흑인과 예술 학교에서 교육받은 백인에게 주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렇듯 스트리트웨어는 뻔하고 획일적인 것을 거부하는 다양한 서브컬쳐(subculture)와 결합하며 10대뿐 아니라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모든 세대에게 사랑을 받아왔고, 미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호주 등에 전파되어 세계적으로 수십 억 달러의 규모를 가진 시장으로 성장했다.
스트리트웨어와 관련한 국내외 브랜드 40개에 대한 모든 것!
단행본 '더 스트리트 북: 거리의 문화를 담은 패션 브랜드 40'
'더 스트리트 북: 거리의 문화를 담은 패션 브랜드 40'은 아레나의 전 스타일 에디터이자 에스콰이어와 GQ 등에서 컨트리뷰터로 활약 중인 조쉬 심스(Josh Sims)의 저서 'Cult Streetwear'를 번역한 책이다. 오베이(Obey), 베이프(Bape), 애딕트(Addict), 스투시(Stussy) 등의 스트리트웨어부터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같은 스포츠웨어, 그리고 디키즈(Dickies), 칼하트(Carhartt) 등 워크웨어까지 빼곡히 담아낸 이 책은 각 브랜드의 기원과 역사, 성취, 전망에 대해 성실하고도 흥미롭게 풀어낸다. 1,200여개의 생생한 이미지, 브랜드 파운더와의 인터뷰 등이 활용되었음은 물론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퍼렐(Pharrell)이 BBC를 어떻게 설립하게 되었는지, 오베이의 앙드레 아이콘에 얽힌 사연은 무엇인지, 그리고 스케이터들이 디키즈 바지를 선호하는 이유 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들에 얽힌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단순한 번역에 그치지 않고 한국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8개에 대한 내용을 새로 추가해 한국 스트리트 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무 것도 없던 척박한 토양에서 지금의 씬을 일구어낸 한국 스트리트 씬의 모든 이에게 바치는 1984의 존중(respect)이 담긴 결과물이기도 하다.
모모트(MOMOT)의 페이퍼 토이를 동봉한 마니아를 위한 한정판(limited edition)
'더 스트리트 북: 거리의 문화를 담은 패션 브랜드 40'은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나뉘어 출간된다. 이에 따라 책 커버 역시 두 가지 버전으로 기획되었다. 특이할 점은, 한정판은 서점 등을 통한 일반 루트로 판매되지 않는 대신 패션 웹진 무신사를 통한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1984의 홈페이지와 스트리트 컬쳐 및 패션과 관련된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된다는 사실이다. 또 한정판에는 모모트가 이 책을 위해 특별제작한 페이퍼토이(36piece)가 함께 동봉된다. 책의 취지와 가치에 뜻을 같이한 모모트는 책에 담긴 한국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8개를 형상화한 페이퍼토이를 마니아를 위한 선물로 준비했다.
책의 가치에 동의한 여러 인물과 함께 작업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더 스트리트 북: 거리의 문화를 담은 패션 브랜드 40'의 출간을 도왔다. 먼저 책의 번역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자 '한국힙합, 열정의 발자취', '힙합, 우리 시대의 클래식', '제이지 스토리: 빈민가에서 제국을 꿈꾸다' 등을 출간한 바 있는 음악평론가 김봉현이 맡았고, 패션 저널리스트이자 ‘당신의 소년기, yourboyhood.com’ 사진가인 홍석우가 원고의 감수를 도왔다. 그런가하면 스트리트 씬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브랜드PR 매니저 김영하는 한국 브랜드 기사를 작성했으며, ‘VM Project' 영상 디렉터 조범진이 책의 가치를 표현한 북트레일러를 제작했다. 그리고 책의 디자인은 W.D.S. 디자인 팀장 남무현이 담당했다.
출판 브랜드 “1984”의 시작
'더 스트리트 북: 거리의 문화를 담은 패션 브랜드 40'은 출판 브랜드 “1984”(www.re1984.co.kr)의 시작이기도 하다. 이미 근래에 '예술가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패션북'을 출간한 바 있는 1984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영향 받은 출판 브랜드로서 문화적 전체주의에 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앞으로 아트(Art), 뮤직(Music), 패션(Fashion), 라이프(Life)에 관련한 다양한 책의 출판을 앞두고 있는 1984는 ‘서브컬쳐’라 통칭되는 문화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그것들을 콘텐츠화하는 작업에 소매를 걷어붙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