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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11:56:19 AM / 37,592 views / 37 comments / 12 recommendations · http://hiphopplaya.com/magazine/9583
자이언티, 아메바컬쳐 전속 계약 체결
 


독특한 보이스의 보컬리스트 자이언티(ZION.T)가 아메바컬쳐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아메바컬쳐는 "자이언티는 국내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의 독보적인 보이스를 자랑하며 현재 한국 힙합씬에서 가장 촉망받는 기대주로 보컬은 물론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비해 대중들과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는 뮤지션이다."라며 자이언티를 소개했으며, "실력 있는 뮤지션인 자이언티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고 발전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며 앞으로 있을 자이언티의 활동지원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기사작성 |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자이언티 트위터 (http://twitter.com/SkinnyRed)
아메바컬쳐 트위터(http://twitter.com/@Amoeb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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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T - Red Light (20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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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댓글  
댓글 37  
 Lv. 33 
   
 
D.Vader (ID: ghoy8908)  ·  2012.08.02, 12:02 PM
점점 커지네 아메바
   
 
rawdymz (권인)  ·  2012.08.02, 12:03 PM
일리네어갈까 아메바갈까했는데 결국.
좋구나
 Lv. 5 
   
 
Leever (ID: ohes2k)  ·  2012.08.02, 12:03 PM  
뒷북보소
 Lv. 7 
   
 
pdh6859 (박다희)  ·  2012.08.02, 12:05 PM
오오 결국 아메바랑 계약 하는구나!
 Lv. 105 
   
 
Blood O (ID: Dokbaek)  ·  2012.08.02, 12:05 PM
오옹 축하해요~
아메바도 축하해요~
 Lv. 89 
   
 
새알 (ID: pjj1040)  ·  2012.08.02, 12:08 PM
 Lv. 361 
   
 
힙합전도사 (ID: zundosa)  ·  2012.08.02, 12:30 PM
이미 알고잇던거지만....ㅎㅎㅎ 추카~
   
 
haha26 (김현아)  ·  2012.08.02, 12:31 PM
오오오 아메바
 Lv. 13 
   
 
aiswn23 (조민주)  ·  2012.08.02, 01:05 PM
축하축하
 Lv. 10 
   
 
jun0527 (이준)  ·  2012.08.02, 01:30 PM
올 축하축하
 Lv. 9 
   
 
klass03 (이병호)  ·  2012.08.02, 03:00 PM
오오오 역시 일리네어아님 아메바였어
 Lv. 7 
   
 
doritos (서명환)  ·  2012.08.02, 03:30 PM
리듬파워든 자연티든 될놈은 됨 ㅋ
 Lv. 10 
   
 
탈퇴  ·  2012.08.02, 03:58 PM  
아..자연티....♥
 Lv. 20 
   
 
homer (박승연)  ·  2012.08.02, 04:09 PM
저번에 이얘기듣고 좀 놀랐음 당연히 일리네 갈 줄 알았더닠ㅋㅋㅋ
 Lv. 25 
   
 
864555 (강예진)  ·  2012.08.02, 06:53 PM
왕 추카추카힙ㄴㅣ다
   
 
palose (홍성은)  ·  2012.08.02, 07:42 PM
오예 씐난다
 Lv. 176 
   
 
보노보노 (ID: kanzn10)  ·  2012.08.02, 09:12 PM
정규앨범 몇달전에 트위터로 녹음들어갔다는데
하루빨리 나왔으면
 Lv. 8 
   
 
미스티블루 (ID: clearone)  ·  2012.08.02, 09:27 PM
만나~
 Lv. 2 
   
 
탈퇴  ·  2012.08.02, 09:59 PM
오오!!
   
 
mike0413 (정덕주)  ·  2012.08.02, 10:01 PM
당신은 뜰꺼에요!!! 이미떳으면서도!!
 Lv. 13 
   
 
dydgus (이용현)  ·  2012.08.02, 11:04 PM
솔직히 일리네어쪽도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아메바도 좋죠!!
 Lv. 139 
   
 
메피스토 (ID: jchsky)  ·  2012.08.03, 09:57 AM
프라이머리가 자이언티 좋아하는거같던데
   
 
chanjass (박상신)  ·  2012.08.03, 10:15 AM
아메바컬쳐 4번타자
   
 
zzxx52 (홍재윤)  ·  2012.08.03, 12:25 PM
아깝네 ..
아메바에 발전은 안보이던데
앨범 한장 낼수 있을지.. 피쳐링만 하겟지뭐
 Lv. 13 
   
 
jmy94 (양준모)  ·  2012.08.03, 01:01 PM
일리네어가도 괜찮은데 하지만 아메바도 좋지 ㅋㅋㅋ
 Lv. 29 
   
 
skawk7 (박장한)  ·  2012.08.03, 03:57 PM
좋다. 적절하다.
   
 
dino14 (주현수)  ·  2012.08.03, 04:54 PM
결국 아메바가네ㅋㅋ자이언티는 실력있으니 잘 될듯ㅎㅎ
 Lv. 1 
   
 
zll4juet (박수영)  ·  2012.08.04, 01:24 PM
굿!!!!!!!!!!!!!!!!!!!!!!!!!!!!!!!!!!!
   
 
nineone (고광재)  ·  2012.08.04, 05:16 PM
형 축하드려욯ㅎ
   
 
xn7838 (이현건)  ·  2012.08.04, 06:18 PM
이제 ep 나오겠구나~~~~~~~~~~~~~~
   
 
jmk6151 (정미경)  ·  2012.08.05, 12:51 AM
ㅋㅋㅋㅋ 자이언티 공연때 말하는거 완전 귀여웠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
   
 
ehswusi (김세일)  ·  2012.08.05, 04:27 PM
진짜 아메바에서 레알들은 다 잡아가는듯 ㅋㅋ
 Lv. 35 
   
 
kan1225 (김유신)  ·  2012.08.06, 03:18 PM
와 부럽다...
   
 
UraiN (고유비)  ·  2012.08.07, 01:52 AM
소름끼쳤다..
   
 
br7979 (김상훈)  ·  2012.08.07, 02:39 PM
형 ..우리쪽으로 오지 .ㅜㅜ
 Lv. 33 
   
 
Dinnovator (ID: sbs0425)  ·  2012.08.09, 11:01 AM
일리네어보단 솔까 아메바랑 좀 더 어울리는 느낌이니 ㅎㅎ
그래도 일리네어랑도 활발한 교류해줬으면 좋겠네요~
   
 
waho18 (이장용)  ·  2012.11.17, 09:49 AM
자이언티 느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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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바스코(Vasco) - Guerrilla Muzik Vol.3 `Exodo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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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지, 싱글 '젊은데' 발매 및 M/V 공개  [3]
믹스테잎과 EP [화지] 등을 통해 힙합팬의 기대를 받아오다 ‘제3회 리드머 어워드’에서 ‘2012 올해의 신인’ 부문을 수상하였던 화지가 올해 발표될 첫 정규 앨범의 전초전 격인 새 싱글 '젊은데'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했다. 화지의 데뷔곡인 '들개'와 EP를 프로듀싱했던 라우드나인(Loudnine)이 만든 '젊은데'는 오늘날 트렌드인 멜랑꼴리 사운드 노선을 취하면서도 보다 힙합 음악 본연의 그루브가 녹아 있다. 여기에 느릿하면서도 타이트한 플로우로 젊은 날의 절뚝거리는 감성을 담담하게 내뱉는 화지의 랩핑이 담긴 뮤직비디오는 엘리펀트 랩(Elephant LAB)이 감독하였다. 관련링크 | 화지 트위터 (http://twitter.com/Hwajilla)
  2013.05.14
조회: 4,779
추천: 0
  로꼬, 새 싱글 'Take Care' 티저 공개  [4]
5월 15일, 싱글 'Take Care (Feat. 박나래 of SPIKA)' 발매를 앞둔 로꼬(Loco)가 오늘(14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작년 12월, 'No More' 이후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이번 싱글은 자이언티(Zion.T)의 '뻔한 멜로디', 'Click Me'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그레이(GRAY)와 로꼬 본인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으로, 좀 더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그의 의지가 담겨있는 곡이라고 하며, 걸그룹 스피카 박나래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높혔다. 앨범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되는데, 이번 뮤직비디오는 디지페이(DIGIPEDI)와 함께 작업한 작품으로, 곡에 걸맞는 동화 같은 스토리와 화면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한편, 로꼬는 싱글 발매 하루뒤인 그의 쇼케이스 무대에서 'Take Care'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고 한다. 관련링크 | IT엔터테인먼트 공식사이트 (http://www.itentertainment.co.kr) IT엔터테인먼트 트위터 (http://twitter.com/it_ent) IT엔터테인먼트 미투데이 (http://me2day.net/it_ent) IT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http://facebook.com/the.it.ent) 로꼬 트위터 (http://twitter.com/locogocrazy)
  2013.05.14
조회: 5,932
추천: 3
  야수, 산이, 헉피, 비프리, 딥플로우 등과 함께한 '멋' 발매  [4]
야수(Yasu)가 오늘(14일) 산이(San E), 허클베리피(Huckleberry P), 비프리(B-Free), 딥플로우(Deepflow), 릴우(Lil' Wu), 클리쉐(Kliche), 라임스미스(Rhymesmith)와 함께한 신곡을 발표하였다 랩 천재로 불리며 얼마 전 JYP와 계약을 해지한 산이, 피노다인의 래퍼이자 국내 최고의 프리스타일 MC로 알려진 허클베리피, 하이라이트(HI-LITE) 소속사의 실력파 래퍼 비프리, 하드코어 래퍼의 심볼 딥플로우 등 다양한 래퍼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곡은 단체곡 형태로 랩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아티스트 각자 본인이 정의하는 '멋'에 대하여 랩을 한다. 이번 신곡은 국내 아티스트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이며, 야수가 발표할 추후 앨범의 수록곡이라고 전해왔다. 야수 - 멋 (Feat. San E, Lil’ Wu, Huckleberry P, Rhymesmith, B-Free, Kliche, Deepflow) 작곡: 야수, Cool Cat 작사: 야수, 산이, 릴우, 허클베리피, 라임스미스, 비프리, 클리쉐, 딥플로우 Mixed and Mastered by 김대현at the Headbang Studio 관련링크 | 야수 트위터 (http://twitter.com/mc_yasu)
  2013.05.14
조회: 6,837
추천: 4
  스나이퍼사운드, 송래퍼가 참여한 'Not in stock Pt.2' 15일 발매  [6]
스나이퍼사운드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Not in stock' 시리즈의 두 번째 싱글이 5월 15일 발매된다. 두 번째 주자는 바로 최근 스나이퍼사운드와 계약을 체결한 송래퍼이다.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당시 어린 나이에 우승자 로꼬(Loco)와 엠씨 스나이퍼(MC SNIPER)의 선택을 받았지만 결국 무대에 오르지 못한 채 아쉬운 탈락을 맛본 후 자신이 속해있던 버뮤다뮤직 크루의 일원으로 크고 작은 무대에 올라 라이브실력을 키워가며 데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한다. mc스나이퍼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임을 감안해 볼 때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했다. 래퍼로서의 특출한 재능을 연마하여 정식 가수 데뷔를 시키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로부터 한 해가 지나 스무 살, 송래퍼의 첫 번째 결과물이 5월 15일 공개된다. 관련링크 | 스나이퍼사운드 홈페이지 (http://www.snipersound.com/) 송래퍼 트위터 (https://twitter.com/songtak94)
  2013.05.13
조회: 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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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로드] 360Radiostation - Som Serious Podcast 08 (Guest : Beenzino)  [4]
360sounds 소속, 디제이 겸 프로듀서인 썸데프(Somdef)와 썸원(Someone)의 디제이 유닛인 썸씨리어스(Som Serious)가 360라디오스테이션 채널을 통해 썸씨리어스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달 업데이트 되는 세 개의 에피소드 중 한번은 디제이, 랩퍼, 프로듀서 혹은 연주가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그들이 즐겨 듣고 영향받았던 곡들을 전달받아 믹스하여 선보이는데 이달의 게스트는 랩퍼 빈지노(Beenzino)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40분가량 이어지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빈지노가 직접 선곡한 트랙들을 만나볼 수 있다. Download : http://www.hulkshare.com/dl/3u1hkm4h1874 iTunes : https://itunes.apple.com/gb/podcast/som-serious-podcast/id604009050 [Track List] Miguel - Adorn Logic - Nasty Phony Ppl - Cop Scame A$AP Rocky - Ridin' (Feat. Lana Del Rey) Honey Cocaine - Money Murderer Rhye - 3Days KiD CuDi - Maui Wowie Chance The Rapper - Smoke Again (Feat. Ab-Soul) Schoolboy Q - Yay Yay Tyler , The Creator - 48 Maxwell - Til The Cops Come Knockin' Juicy J - Show Out Chief Keef - Diamonds (Feat. French Montana) Lil Wayne - Gunwalk (Feat. Gudda Gudda) Jay-Z - Big Pimpin' 관련링크 | Som Serious 홈페이지 (http://somserious.com) Yoon Hyup 홈페이지 (http://littergram.com) 360Sounds 홈페이지 (http://360sounds.net)
  2013.05.13
조회: 3,011
추천: 0
  스윙스, 싱글 '줄래' 발표 및 M/V 공개  [6]
스윙스(Swings)가 싱글 '줄래 (Feat. 서인국)'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했다. 이번 싱글 '줄래'는 버벌진트(VerbalJint)의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이게 사랑이 아니면', 서인국의 'Broken' 등을 만든 프로듀서 Assbrass와 스윙스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이며, 여주인공 으로 NS윤지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디지페디(DIGIPEDI)가 연출을 맡았다. [Credit] Produced by ASSBRASS, 화영 Composed by ASSBRASS, 화영 Lyrics by 스윙스, ASSBRASS, 화영 Arranged by ASSBRASS, 화영 Keyboards, Guitars, Bass & Drums by ASSBRASS Chorus by ASSBRASS Recorded by 여선생 at Brand New Studio, 박근상 at Jelly Fish Studio Mixed by 마스터키 at MasterPiece Studio Mastered by 마스터키 at MasterPiece Studio 관련링크 | 스윙스 트위터 (http://www.twitter.com/itsjustswings) 저스트뮤직 트위터 (http://twitter.com/JUSTMUSIC_ENT) 브랜뉴뮤직 트위터 (http://twitter.com/BN_Music) -가사 [Intro Rap] Brand New와 Just, 음악을 켜봐 we can make some tro trouble 마치 현승 현아 우린 잘 어울려, 의심이 없지 Come Over Here [VERSE 1] 만날만큼 만났지 난 그런 나이 이젠 함부로 연애를 하진 않지 다시 상처 받는 것도 너무 지겹고 과거의 죄책감 역시 겨우 씻었어 간만에 맘 편해, 일이 내 애인 됐지 너로 교체 할게, 이제 내 애인 되길 뻔뻔한 거 알아, 그건 who i be 올래 아님 잡힐래, 길은 두 가지 [B 1] 우 오늘 이후로 모두 달라질거야 (RAP) 난 자신 있어. 또 이기적이야. 이 두가지는 위험한 조합 우 오늘 이후로 모두 변해갈거야 (RAP) 바쁜 척 하지마, 네가 어디가게? 에이씨, 야 빨리 이리와 [HOOK] 이대로 거절 하지마 이대로 거절 하지마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이대로 거절 하지마 이대로 거절 하지마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VERSE 2] (RAP 8) 저런 애들... 안 만나도 괜찮아 근데 난 어때? 안 만나도 괜찮아? 필요하면 되줄게 너만의 된장남 최고의 팀이 되어보자, 마치 내 펜과 Rhymes 김치처럼 가끔은 쉬어야 익으니까 주말에 놀러가자, 선약 있습니까? 안지 얼마 안 된 것도 알아 나도 근데 넌 어차피 내꺼, 시간 낭비 말자고 [B 2] 이제 오늘 이후로 우린 항상 함께 할거야 (RAP) 난 자신 있어. 또 이기적이야. 이 두가지는 위험한 조합 내가 선택한거야 너는 그저 나만 따라와 (RAP) 바쁜 척 하지마, 네가 어디가게? 에이씨, 야 이리와 [HOOK] 이대로 돌아 서지마 이대로 돌아 서지마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이대로 외면 하지마 이대로 외면 하지마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BRIDGE] 나 왜 이러는지 알잖아 때론 힘들고 때론 거칠게 굴지 몰라 단 하루도 미룰수도 놓칠수도 없는 걸 알잖아 girl I just gotta have U [VERSE 3] (RAP 8) 어렵게 잡은건 함부로 놓지 않지 많은 남자들이 너를 무슨 좀비 같이 따라다녀도, 넌 그 핀들을 볼링 하지 가볍지 않아, 넌 아니야 숀리 망치 i'm one of a kind, 한국 최고 MC 유재석..또... 당연히 누구겠니 자 이제 너도 말해, 전화 번호 물어봐 아 잠깐 쉿, 이제 후렴 나와, 들어봐 [HOOK] 이대로 거절 하지마 이대로 거절 하지마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이대로 거절 하지마 이대로 거절 하지마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내맘을 받아 줄래? 줄래?
  2013.05.13
조회: 6,860
추천: 2
  5월 둘째 주의 추천 M/V 7개 (외국 힙합/R&B)  [2]
[M/V] French Montana - Ain't Worried About Nothin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1192 https://twitter.com/FrencHMonTanA [M/V] Pusha T - Numbers On The Boards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1227 https://twitter.com/PUSHA_T [M/V] IAMSU! - Goin' Up (Feat. Wiz Khalifa)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1228 https://twitter.com/IAMSU [M/V] Iggy Azalea - Bounce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1211 http://www.twitter.com/iggyazalea [M/V] Joell Ortiz - Roll Deep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1210 https://twitter.com/JoellOrtiz [M/V] Mariah Carey - Beautiful (Feat. Miguel)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1234 https://twitter.com/MariahCarey [M/V] Rich Gang (Birdman, Nicki Minaj, Lil Wayne, Future & Mack Maine) - Tapout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1230 https://twitter.com/BIRDMAN5STAR https://twitter.com/NICKIMINAJ https://twitter.com/LilTunechi https://twitter.com/1future https://twitter.com/mackmaine 외국힙합 M/V 보기 : 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list.html?category=7&category2=6 국내힙합 M/V 보기 : 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list.html?category=7&category2=1
  2013.05.10
조회: 4,275
추천: 0
  살롱의 기본, 미술작가로 데뷔  [3]
Salon 01의 기본이 본업인 음악을 넘어 미술작가로 데뷔했다. 5월 1일부터 진행 중인 [공간, 존재의 토폴로지(Topology)를 보여주다]에서 2013년도 쌍리갤러리 기획전에 오완석, 전호경, 홍원석 세 작가와 함께 공동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공간, 존재의 토폴로지(Topology)를 보여주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간의 삶에 있어 존재적 기반을 형성하고 구조화하는 공간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근대 이후 욕망의 소비대상으로서 대상화된 공간이 아닌 역사성과 서사성 그리고 인간존재와의 소통을 꿈꾸는 공간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며, 다채롭게 의미를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사유의 층들을 만나고자 한다.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려는 Arts com. #46(쌍리갤러리)의 공간적 위상에 대해 창조적인 시각으로 접속하려는 청년작가 4인(임지용, 오완석, 홍원석, 전호경)은 각자 설치조각,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아트, 평면(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작업에 공간적 의미를 덧붙이고 있다. 한편, 기본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고 있는 두 번째 영상작품인 '몽골의 노래'를 조만간 온라인을 통해 사운드트랙과 동시에 발표할 예정에 있다. 관련링크 | 살롱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ALON01VENIVIDIVICI)
  2013.05.10
조회: 3,173
추천: 2
  [MIXTAPE] New Champ - 전시의 밤  [27]
뉴챔프(New Champ)가 믹스테잎 [전시의 밤]을 공개했다. 다운로드 음원에는 온라인 발매로 풀린 7트랙 중 스킷을 제외한 나머지 6트랙이 빠진 총 12트랙이 수록되어있다고 전해왔다. 다운로드 링크 : http://www.newchamp.co.kr/ [Track List] 01. New Champ (Feat. 주석) (Prod. By Pop Time & J.Sin) 02. Revenge (Skit) 03. 개Real (Feat. 차형) (Prod. By J.Sin) 04. 걷어와 (Inst : Pusha T - My God) 05. Good Morning (Inst : Ace Hood - Sex Dance) 06. 한달 뒤 ^^ (Guess Who) (Inst : Que Untouchable - My World) 07. Let Git It In (Feat. Qwala, AMOTAI, Laco, Yella Diamond) (Inst : Ya Boy - Team Keep Winning) 08. 투혼 (Feat. Nucksal, i11evn) (Prod. By Gesture) 09. 숨이차 Remix (Feat. Jay Moon, 화지, 올티, Jayho, Nucksal, Donutman, The Ice) (Inst : 긱스 - 숨이차) 10. 적색경보 (Inst : Uncle Murda - Warning) 11. Good Luck '척' (Feat. Money Makers) (Inst : Diggy - 88) 12. 오붓한 식사 (Feat. Young Jay) (Inst : A$AP Rocky - Ghetto Symphony) 13. 벽 (Feat. Kuan) (Inst : Trey Songz- Love Faces) 14. 뉴신형3 (Feat. 방지선) (Inst : Lil Twist - Love Affair) 15. 끝 (Prod. By Yella Diamond) 16. 나의 투쟁 (Prod. By Young Jay) 17. 개릴라스탕스 (Feat. Jayho, Qwala, Nucksal, Young Jay, Samuel) (Prod. By J.Sin) 18. 전시의 밤 (Inst : Drake - Crew Love) 관련링크 | 뉴챔프 트위터 (http://twitter.com/@New_Champ) 뉴블락베이비즈 트위터 (http://twitter.com/newblockbabyz) 개릴라즈 트위터 (http://twitter.com/Guereallaz) 뉴챔프 홈페이지 (http://www.newchamp.co.kr) 17. 개릴라스탕스 (Feat. Jayho, Qwala, Nucksal, Young Jay, Samuel) (Prod. By J.Sin) -가사 [Verse 1] - Jayho 나 오늘을 위해서 키워지고 커왔어 모 아니면 도 인생 빽도 없어 무일푼 청춘 내 나이 스무 몇 살 돈이 악이라면 나는 축복받은 남자 시발 뼈가 부러지도록 일해도 I'm broke as fuck 다 고갤들어 길이 없다면 네가 만들어 잘 들어 자신없음 부모님 말 들어 내겐 음악으로만 안 되는 현실이 fuckin problem deadass man id be straight up and break it down 여긴 여장한 애들이 다 actin tough and reppin town 두 무릎 꿇고 돈을 빌어먹어 like 세배 okay man 난 반길들어 이 시스템이 게임에 Checkmate 패배 너무 익숙해 내겐 다 비뇨기과의처럼 좆까고 산부인과의처럼 배 째 its time to get real so we guereallaz put your mofuckin hands up and 소리 질러 [Verse 2] - New Champ 이건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생결단의 분투 난 바실리 자히체프 여긴 스탈린 그라드의 부두 정신없이 떨어진 동지의 목과 총이 바로 눈 앞에 둘 중 뭘 챙길 것인가? 단 적은 문 앞에 적의 눈깔은 오로지 나를 대기 나 역시 별 수 없이 적의 이마를 대기 아비규환 속 엄마 품 보다 평온하게 숨죽였다 벼락 같은 찰나 좀 더 빠르게 쏜 자가 오늘 밤 승리의 술 잔을 비우지 변화를 원해 좀 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난 평화를 원했을 뿐 진정 딴 마음은없었네 근본없는 제국주의 '태도'란 비겁한 변명이고 내가 공공의 적 이전에 니네 공공이 적 순진하게 죽어간 내 부랄 들을 위해 나의 모가지를 걸고 섰지 저항의 선봉 적장의 모가지를 썰어 광장에 내걸고 빌어 빌어먹을 삼가고인의 명복 [Bridge] 순진하게 죽어간 내 부랄 들을 위해 나의 모가지를 걸고 섰지 저항의 선봉 적장의 모가지를 썰어 광장에 내걸고 빌어 '빌어먹을 삼가 고인의 명복 [Hook] - Samuel some things get complicated sometimes but Ion give a motherfuck what other says go get the phones off we can solve'em right (put yo fuckin hands up just play we're up in the club club club club put yo fuckin hands up up up up) Imma let you fill me up Imma let you fill me up put that bottle full o hatred no mercy is needed for us from yall [Verse 3] - QWALA 항상 속은 썩여도 내 갈 길은 가 방패 대신 창 시야는 항상 앞이니 막지 마 어떤 장애물들이 가로막아 날 가둬두려 한다면 농담 안 하고 서 있는 몸을 볼 거야 내 독기는 말뿐이 아닌 독 진짜 품었지 치명적 신경 오류는 몸 전체를 마비시키지 넌 눈도 못 떠 스친다면 흐르는 세월에 씻어내면 돼 넌 개 쪽에 한 쪽 눈도 못 떠 현실과 SNS를 구분해 버려 공포탄 살짝 놀래는 게 전부네 언제까지 할거야 말로만 실탄 쏴서 땅밑으로 보내고 싶지만서도 그러고 보면 유교사상에도 흠이있어 난 망설여 그렇지만 게임속에선 깃발은 니 뇌 수속 전령 보내주면 전하겠지 붉은 피바람이 불었어 ha 눈 똑바로 뜨고 다녀 시간이 언제 멈출지 모르니깐 그땐 개릴라즈 [Verse 4] - 넉살 소리가, 종 소리가 나 세상을 조준해 총을 쏘니까. 일이 터지기 전엔 모두가 용감 하네 막상 일이 터질 땐 뒤어 숨어 욕을 하네 등을 보이고 먼저 가거나 뒤로 간 이들을 이해해 목숨을 걸기엔 허무한 게임이겠지, 삶은 길다고 하겠지만 난 '예술'이라 내게 인생이란 짧아 도전이 없는 삶을 난 동경 하지 않아 쿠바에서 끝나지 않은 시가와 체게바라 외딴 나라의 산에 묻힌 영웅들을 봐봐 하늘이 끝이라면 난 rocket, 쏴봐 두 손을 들지만 이건 항복은 아냐 이건 바로 hip hop 해방이란 말야 그리고 너도 만약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이리 와서 당겨봐 난 방아쇠 이자 화약 [Bridge] 순진하게 죽어간 내 부랄 들을 위해 나의 모가지를 걸고 섰지 저항의 선봉 적장의 모가지를 썰어 광장에 내걸고 빌어 '빌어먹을 삼가 고인의 명복 [Hook] - Samuel some things get complicated sometimes but Ion give a motherfuck what other says go get the phones off we can solve'em right (put yo fuckin hands up just play we're up in the club club club club put yo fuckin hands up up up up) Imma let you fill me up Imma let you fill me up put that bottle full o hatred no mercy is needed for us from yall [Verse 5] - Young Jay 서럽게 들려오던 탄식 10대의 학도병과 부모들의 상실 나도 마찬가지로 10대에 뛰어든 전장 이 곳에선 살아남기 위해 영혼도 팔지 사람 한번 쳐본 적 없는 내 손에 들려진 총 하나와 적을 번갈아 보네 아 내 죄를 용서하소서 무의식중에 오른손 검지의 긴장을 놓네 열 명을 살리기 위해서 한 명이 죽는다면 열의 살인자가 탄생 그리곤 우는 가면 쓰고 상을 치르지만 누려 생존의 기쁨 이런 역겨운 상황들에 토 나오는 기분 신뢰가 없으면 등을 보이지 않기에 Guereallaz got ma back so i'm Just killin E's 잘 들어 이건 빌어먹을 피비린내 나는 전쟁 그 시작을 알리는 거대한 총성 [Verse 6] - Samuel uh samuel seo cruizing everywhere newchamp junior I've been thru hell and back crew love for my brothers and my step dad we call him newchamp Ill eagerly die when he tells me to dieI cannot fuckin drown but them bitchea tryin ta fall down on me go hard on me Ill stand strong the more you compress me Ill just rip it down Uh them stars shining in the sky Ill believe some of that could be us no matter what them fake shits last nothing lasts forever and my lord says annuit coeptis thee Ill never lose thee never gone lose the light light that Ill be given light that Ill be given so that my mind's driven to wherever the consequence leads to success [Bridge] 순진하게 죽어간 내 부랄 들을 위해 나의 모가지를 걸고 섰지 저항의 선봉 적장의 모가지를 썰어 광장에 내걸고 빌어 '빌어먹을 삼가 고인의 명복 [Hook] - Samuel some things get complicated sometimes but Ion give a motherfuck what other says go get the phones off we can solve'em right (put yo fuckin hands up just play we're up in the club club club club put yo fuckin hands up up up up) Imma let you fill me up Imma let you fill me up put that bottle full o hatred no mercy is needed for us from yall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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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태완 a.k.a C-Luv 인터뷰  [8]
힙합플레이야(이하 힙) : 오랜 기다림 끝에 컴백소식을 전하셨어요. 앨범 준비가 한창인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태완 a.k.a C-Luv(이하 태) : What up, 여러분 그리고 Hiphopplaya . 참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사실 예전부터 제 앨범은 여러 차례 완성했었어요. 그런데 계속 음악 이외의 여러 가지 일들이 저를 가로막았죠.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다 설명하려면 밤을 새야 할듯해요. 휴우, 궁금하시면 날 잡고 말씀드릴게요. 헤헤, 많은 곡들을 만들고, 지우고를 반복했어요. 흑인 음악에는 빠른 트랜드가 있어서 회사 문제로 낼 수 없었던 많은 곡들이 그냥 제 하드에 담겨져 있어요. 만든 곡들 중에는 기존 가수에게 팔린 곡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곡들은 지인들과 함께 그냥 즐기기만 했어요. 이제 다시 묻혀있던 곡들을 꺼내서 들려드릴 곡이 없나 살펴보거나. 새로운 곡을 다시 쓰거나 하면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어요. 또 제가 키우는 여성 알앤비 그룹과 미국인 가수 Josh Rose 작업, 그리고 일이 들어온 다른 기존 K-POP 가수들의 작업들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바쁜 게 좋은 거니까요. 거의 스튜디오에 있어요. 힙 : a.k.a가 상당히 많으신데, 본명이신 태완과 C-luv, C-mack 등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해 간략한 설명 부탁 드릴게요. 태 : 어렸을 때, 제 별명이 Nutz 였어요. Nutz, 뜻은 찾아보시면... 하하 … 장난치다가 벌어진 어떤 사건 땜에 생기게 된 건데요, 듣기 나쁘지 않더라구요. 하도 장난을 많이 쳐서 Crazy One, Crazy Nutz 라고도 불렸는데, 그걸 줄여서 제가 C-Nutz 라고 불러 달라고 했어요. 제 미국 이름 Richard 를 줄여서 Rich C-Nutz , 뭔가 있어 보여서 그렇게 불러달라고 했어요. 음 또, C-Luv 이란 이름은 그냥 알앤비 하려고 만든 이름이예요.. “Crazy Luv” 엄청난 사랑 이란 뜻이라서 좋아서 그 이름을 썼어요. C-mack 은 lowdown 시절 때, 쓴 이름인데요. 사실 C의 뜻은 Crips 도 아니고 Craig 도 아닌 간단한 Crazy 예요. Lowdown 때, C-Mack 이라는 이름을 쓴 건 음.. 간단해요. 멋져 보여서.. mack 하면 스무스 하고 멋진 Boss 같은 사람을 뜻해요. 사실 정말 mack 이 되고 싶었어요.. 하하 마지막으로. 태완 이란 이름은, 제가 좋아하는 주석 형님이랑 통화하다 결정 한 건데요. 제가 첫 번째 앨범을 내려고 새로운 이름을 알아보고 있을 때, 주석 형과 통화 중에, “태완” 만큼 알앤비 스러운 이름이 없다고 하셔서 그 말에 이끌려 결정하게 됐어요. 물론 제 이름이니까 더할 나위 없이 좋았구요. 제가 이름을 하도 바꿔서 이름에 관한 얘기가 엄청 길었네요. “태완 a.k.a C-Luv” 이 제 이름이라 엄청 길고 복잡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 그냥, C-Luv 아니면 태완 으로 불러주시면 돼요. 아무거나. 저도 빨리 둘 중 하나로 정리할게요. ㅎ 힙 : 힙합 씬 초창기부터 상당히 오랜 커리어를 쌓으셨는데, 음악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태 : 정말 음악할 생각은 없었어요. 크면 사업해야지 했었는데.. 그냥 노는 게 좋았어요. 중학교 때인가, 마냥 이태원에서 정신없이 놀 때, 지금 Phat Swing이라는 이름을 쓰는 상훈형을 우연치 않게 만나서 형의 제의로 “R-Crew” 라는 팀을 하게 됐어요. 그땐 랩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형의 소개로 지금의 많은 형들을 어렸을 때 만났어요. 주석형, 가리온 형들, 심지어 고등학교 땐 라디, 정인이까지.. 정말, 많은 좋은 형들과 친구들을 만났어요. 그때와 지금을 보면, 힙합과 알앤비 scene이 너무 많이 커졌네요. 너무 좋은 일이에요. 힙 : 태완이라는 뮤지션은 매니아의 과정을 충분히 거치고 힙합에 대한 기본 베이스가 탄탄한 플레이어라는 표현을 본 적이 있는데, 사실 시작부터 R&B Soul을 지향했던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태 : 맞아요. 처음엔 전 정말 Rapper가 되고 싶었어요. West coast 랩 음악에 미친 듯이 빠져있었어요. 특히 Long Beach 출신의 음악가들에 미쳐있었죠. 어린 나이에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네덜란드, 독일, 일본 등에서 구하기 힘든 West Coast 음반들을 사 모으면서 연습했어요. 오타쿠 였죠, 오타쿠.. 하하.. 한 천오백 장 가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사 하면서 많이 분실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몇백 장 정도는 여러 희귀 반들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 쓴 돈이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번외 얘기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형 중, 래퍼 홀릭이라는 형님이 계신데. 이분은 그냥 집이 씨디 샵이예요. 그래서 약간 형에게 경쟁의식을 느꼈던 것 같은... 여튼, 사실 랩을 하다가 Hook에 노래가 필요해서 제가 대강 해서 넣어 놓았었는데 주위 분들이 더 해보라고 하셔서 R&B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어요. 빠지니까 또 정신이 없이 빠지더라구요. 힙 : 1집 이후 포지션 특성상 표면에 드러나는 활동을 해오신 건 아니지만 꾸준히 프로듀서로서의 활동을 해오셨는데 다시 싱어로서 활동재개를 하시게 된 계기 혹은 그동안 프로듀서 활동에 주력하셨던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태 : 사실, 가수 비가 있던 기획사에 프로듀서이자 가수를 하기 위해서 들어갔었어요. 정말 미친 듯이 작업했는데, 하다 보니, 프로듀서로서의 일이 정말 끝이 없더라구요. 신인 작업에 새로운 앨범 작업에.. 정신없이 작업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제 앨범은 뒷전이 되어 버렸던 거죠. 그래도 제 앨범은 완성해 놨었는데 회사 이사님이 들으시고는 이건 한국에선 너무 어렵다라고 결정을 내리셔서.. 눈물을 머금었어요. 예전에 진영 형님께서, 제 음반을 들어보셨다고 하시면서 네 음악은 5년 후에 나왔어야 될 음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최근 Midnight No.1 Song이라는 싱글도 약 4-5년 전에 만들어 놓았던 곡이예요. 제 미국 에이전트와 유명 아티스트 들이 들어보고 많이 좋아해 주셨던 곡이었는데, 만들어 놓고 녹음을 해놓았다가, 저와 함께 작업하고 있는 Stay Tuned의 용식씨가 썩히기 아깝다고 용기를 주셔서 5년 정도 후인 지금 아이튠즈로만 발표했어요. 그런데 저도 깜짝 놀랐어요. 세일즈가 꽤 괜찮았거든요. 이 자리를 빌어 일본, 프랑스, 영국, 미국 등등의 나라에서 서포팅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이후에 트위터로 한국에서도 구하시고 싶으시다고 DM이 많이 와서 발매를 했는데요. 영어여서 그런지 오히려 한국에선 세일즈가 별로였어요. 그냥 내지 말걸 그랬나 했는데, 그래도 한번 계속 내보려구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으음.. 가수로 다시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한 이유는, 용학이 형과 작곡 작업을 같이 하면서, 형이 계속 말씀하셨어요. “너, 더 이상 나이 먹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 ㅎ 그 말이 너무 자극이 됐어요. 그리고 씬을 살펴보니까, 이제 제 음악이 전혀 어렵지가 않게 된 거 같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도끼도 씬에서 멋지게 성장해서 잘하고 있고, 이제 알앤비 잘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고, 재범씨, 태양씨 ,자이언-티, 크러쉬, 그레이, 콴, 40, 많은 알앤비 하시는 이런 분들 제가 팬이거든요. 이제 조심스레 제 곡을 꺼내도 되겠다 하고 마음을 먹었어요. 힙 : 인지도만 따졌을 때 그동안 대중들에게 뮤지션 태완을 어필한 결과물을 꼽으라면 단연 ‘비’의 히트곡들과 다수의 아이돌들의 앨범에 참여한 점인데, 이런 작업들이 태완씨 음악 활동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끼친 부분이 있나요? 태 : 정말 많이 있어요. 저는 충분히 세일즈 하는 음악과 제 음악에 차이를 둬요. 제 음악은 제 음악이고, 클라이언트에게 맞추는 음악은 클라이언트와 하나가 되게, 그 캐릭터가 빛이 나게. 처음에 흑인 음악 고집으로 똘똘 뭉친 저에게 지훈이와 휘성이가 많은 걸 가르쳐 줬어요. 지금도 그들에게 감사해 하고 있어요. Shout out to both of’em. 하지만 아직 제 음악은 똑같아요. 알앤비, 저에게 맞고, 저를 위한 음악은 알앤비 또는 힙합인 거 같아요. 힙 : 그간의 아이돌음악, 힙합음악 불문하고 심지어 트로트까지 상당히 넓은 스펙트럼으로 작업을 하셨는데 프로듀서로서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으시다면? 태 : 당연히 그 대답은 비의 “Rainism” 앨범일 거예요. 처음으로 제 앨범이 아닌 다른 사람의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한 프로젝트인데요. 시간 만 좀 더 있었다면, 더 멋진 앨범으로 만들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것과 함께 많은 교훈을 주었던 앨범이예요. 작가로서의 지훈이의 모습도 굉장히 감명 깊었던 작업이기도 하구요. 아티스트가 프로듀서로서 역할을 충분히 믿고 맡길 때, 시너지가 배가 된다고 보거든요. 아직 경험이 적은 저에게 모든 걸 맡기고 믿어준 지훈이가 고맙기도 하구요. 작곡가나 싱어송라이터가 아닌, 프로듀서가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 프로젝트였어요. 함께 작업한 그때 뭔가 화학작용이 재미있게 일어났던 거 같아요. 지훈이가 10만 장을 넘으면 저에게 큰 외제차를 사준다고 했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언제 사주는 거니 지훈아, 형은 아직 기다리고 있단다. 하하... 힙 : 인디로 시작을 했지만, 그동안 가요씬에서 히트곡 작곡가로서 입지를 다져왔고, 괄목할만한 많은 작업들을 보여줘 오신 만큼, 작곡가로서 대중가요의 코드들과 본인음악 코드에는 어떤 구별 점을 두셨을 것 같아요. 태 : 이때까지 대중가요와 알앤비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작법이나 접근법 자체가 저에겐 많이 달라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동생 전군이 I Need A Girl을 내놓았을 때, 정말 뒤통수를 맞은듯했어요. 승현이가 어렸을 때 만든 초기작들도 엄청 좋았지만, I need a girl로 대중과의 접점을 잘 찾아낸 거예요. 물론 태양씨라는 멋진 가수에게도 무한 리스펙트를!!! 대중음악으로서의 알앤비의 위치를 잘 잡아준 것 같아서, 그 이후 생각을 많이 바꿨어요. 장르가 완전 다른 느낌의 대중가요의 제작이 들어올 경우 작법 자체를 아예 다르게 하고 있지만 지금은 대중가요와 제가 하고 싶은 음악에 구별 점을 두지 않고 만들려고 해요. 그 두 가지의 중점 어딘가를 계속 건드려 보려 하고 있어요. 이제 대중들이 점점 고개를 끄덕이고 있어요. 너무 기분 좋은 일이에요. 최근엔 또 그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데, 재범씨 welcome을 들었을 때 그랬어요. 제가 문자로 엄청 헤비 로테이션한다고 보냈어요. 멋지다고.. 제 생각에 이제 한국 알앤비가 곧 시장에 자리잡힐 것 같아요. 알앤 뽕 말구요.. 하하.. [광고] DOPENEES SNAPBACK CAP - BLACK 모자 구입하기 ₩ 42,000 http://tropicalsound.hiphopplaya.com/ 힙 : 작곡 팀인 '그루브네트워크(GrooveNetwork)'프로듀싱 팀에 대해서도 소개를 부탁 드릴게요. 태 : 2005년도에 만들어져서 계속 진행하고 있어요. 팀원이 많아졌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는 일종의 퍼블리슁 컴패니이자, 작곡 팀이기도 해요. 주로 일본과 미국, 중국, 최근에 이태리분들과도 작업을 진행 중이에요. 저희 팀 출신 중에 “진짜 사나이”라는 작곡 팀이 있는데요. 최근 회사를 따로 내시고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정말 잘하시는 멋진 분들이에요. 많은 기대 해주시고 써포트 해주세요. 저흰 프로젝트별로 헤쳐 모여 하는 편이라 굉장히 유동적인 집단이에요. 아차, 저희 팀 중에 정말 난리 나는 친구들 두 명이 있는데요.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곧 좋은 곡으로 인사드릴 거예요, 열심히 칼을 갈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또한 그루브 네트워크와 함께할 친구들도 계속 모집하고 있으니,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많은 컨택 부탁드려요! 힙 : 프로필이나 보도자료를 보면 D-Business에 동시 소속된 걸로 표기되어 있던데 D-Business의 합류 배경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 드릴게요. 태 : 사실, 혼자 할 생각이 많이 있었어요. 이제, 업계의 사정도 어느 정도 알았고, 돌아가는 큰 그림도 정립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다른 사람을 프로듀싱하는건 익숙해졌는데, 제 플랜은 쉽게 안 나오더라구요.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 거죠. 그때 디엠 형이 옆에서 제안을 하셨어요. 정말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제가 형을 고등학교 때 부터 봐왔는데, 한다면 하시는 스타일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거든요. 형님의 불도저 같은 추진력을 저도 아니까, 저도 형님과 함께하게 됐어요. 힙 : 사실 이제는 필드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는 만큼, 가수 태완의 행보가 더 기대가 되는데 앨범 발매 후 활동방향은 어떻게 계획하고 있으신가요? 태 : 맞아요. 이제 정말 예전의 언더그라운드와 오버의 경계선이 흐려지고 있어요. 너무나 좋은 현상이에요. 저도 시작이 거기니까. 전 언더그라운드 부터 시작하시는 여러 아티스트들의 멋진 패기와 참신함을 믿어요. 멈추지 마세요. 그리고 절 보시면 언제든 저에게 오셔서 얘기해주세요. 힘 닿는데 까지 써포트 할게요! 활동 계획은 이제부터는 정말 본격적으로 제 음악을 많이 들려드릴 거예요. 회사와 얘기하고 있지만, 처음은 천천히 여러분들과 가까운 데서 시작할 거예요, 공연 등으로.. 조금 시간이 지나면 이후는 정신없이 몰아칠 겁니다!! 우하핫. 힙 : 국내뿐만 아니라 본토 메인스트림에 대한 청사진도 그리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지난 이야기지만 ‘퍼프대디(P.diddy)’ 러브콜을 거절하게 된 일화에 대해 그 당시 정황이 궁금합니다. 태 : 먼저 이 한마디를 먼저 할게요. Shout Out to my man John Yi and John Malveaux! 제 미국 일을 도와주시는 분들이에요. 친 형 같은 형이에요. 제가 미국으로 kai형과 넘어 갔을 때, 정말 힘들었어요. 아는 사람도 없었고, 우여곡절 끝에 Dame Dash라고 Jay-Z와 Rockafella를 만들었던 친구를 만났어요. 첫 만남에 자기 빌딩에서 머리를 깎고 있었어요. 꿈인가 생시 인가했죠. 유명한 여러 셀러브리티들도 있었구요. 제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Dame Dash가 그때 키우던 Curren$y라는 랩퍼가 한자리에 있었는데, 제 비트에 미친 듯이 랩을 하더라구요. 갑자기 Dame Dash가 벌떡 일어나더니 지금 바로 녹음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 흥분됐었어요. 그런데 저희 매니지먼트 팀과 계약서 문제로 아쉽게 무산 됐어요. 미국은 무조건 계약서를 써야 해요. 안 쓰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거죠. 그 이후 Bad boy records에서 연락이 왔어요. D-Dot이라는 분에게서, 곡을 구입하고 싶다고 해서 처음 만났는데, 저희가 동양인인 걸 알고 Ghost writer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곡 판매 액수가 너무 커서 전 하려고 했는데, 계약서를 살펴보니 너무 힘든 조항들이 많아서 저희가 안 한다고 했어요. 제 이름으로 하겠다고, 그 이후에 제이지의 Rocnation에서도 연락이 왔어요. 또 Ghost writer로. 저흰 둘 다 안 하겟다고 했어요. 신이 나 있었죠. 자신도 있고, 연락이 계속 오니까요. Jae Millz도 그랬고, 이후에 알게 된 건데, 그냥 Ghost Writer라도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때가 있었어요. Kanye 가 D-Dot 밑에서 2년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약간 아쉽기도 했지만, 제 이름으로 천천히 해보려구요. John Yi 형과 John Malveaux가 도와줘서 계속 열심히 하고 있어요. 최근에 Ryan Leslie랑도 한 곡 작업을 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 함께 미스 에이 민 씨의 멋진 보컬에도 감명 받았구요. 최근 유툽에 유출된것 같은데, 들어보세요! 거기 한글 가사들도 다 저랑 작업한거랍니다! " Had a great time with ryan leslie! Man. This guy is awesome!! " 사진출처 : C-Luv 트위터 (https://twitter.com/TaewanakaCLuv/status/305069917844156417/photo/1) 힙 : ‘니요(Ne-yo)’와의 작업계획 또한 소식을 전하셨는데. 태 : Ne-Yo 를 만나러 갔지만, 에이전트들과 매니저들만 잔뜩 만나고 왔어요. 물론 좋은 얘기들이었지만, 실제로 보지 못한 건 너무 아쉽네요. 니요는 멋진 예술가예요. 비트 위에 그냥 멜로디로 그림을 그려요. 꼭 나중에 함께 좋은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어요. 힙 : 얼마 전 발표하신 [Midnight No.1 Song] 싱글도 미국진출을 겨냥한 곡이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태 : 그렇진 않아요. 사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예전에 에이전트들하고 Konvict 뮤직 쪽 분들이 칭찬해주셨어요. 다들 미국 분들인데 좋아해 주셔서 기분 좋아하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4, 5년 지난 후에 Staytuned의 용식 씨와 남우 씨가 버리지 말고 그냥 내 보라고 하셔서, 그냥 냈어요. 외국 팬분들이 정말 많이 사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다음 곡도 곧 나올 텐데, 현상형과 Noday, David과 최근 Tyga 크루에 들어간 TDP 라는 친구와 함께한 곡이예요. 이 곡도 만든 지 정말 오래 됐는데, 지금 내놓으면 좋을 것 같다고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셔서 용기 갖고 내 보려구요. 많이 다운 받아주세요. 꿉벅. [NEWS] 태완, 싱글 'Midnight No.1 Song' 발표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0298 힙 : 그간 몇 개의 팀 프로젝트를 기획하셨었는데, ‘휘성’,‘라디(Ra.D)’ 씨와의 프로젝트 같은 경우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그 후 별다른 기별이 없었어요. 테 : 너무 하고 싶어요. 두 친구들 모두 너무 친하고, 그런데 두 친구들 스케쥴이 여의치가 않은 것 같아요. 기대 엄청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혹 여러분이 엄청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면, 일이 펑 하구 성사되지 않을까요? 힙 : 휘성 씨와는 어떻게 보면 비슷한 포지션에서 길을 걸어오셨고, 언론에선 라이벌 구도를 만들기도 했는데, 휘성 씨와의 비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태 : 제가 영광이죠, 휘성이하고 저는 약간 비슷하지만 다른 포지션인것 같아요. 그래서 서로가 리스펙트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항상 좋아하고 배울 점이 많은 동생이예요. 휘성이는 정말 표현을 ‘깨알 같이’ 하는 사람이에요. 섬세하고 감성적인 사람. 옆에서 가사 쓸 때 보면 저도 깜짝깜짝 놀라요. 숨 쉬는 것처럼 감정을 말해요. 정말 감정을 가사로 잘 뱉어내는 사람 중 제가 손에 꼽는 사람이에요. 힙 : 곧 발표할 2집 앨범의 컨셉이나, 보도자료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2007년도 ‘브랜뉴(Brand New ENT.)’ 시절부터 준비 단계였던 걸로 알고 있어요. 굉장히 오랜 시간 준비하셨는데 현재 작업 진행단계는 어떤가요? 태 : 정말 오래부터 작업했어요. 예전 작업물들은 고스란히 하드에 있어요. 언젠가 꺼낼지 모르지만, 흐음, 한번 믹스테잎 같은 걸로 발매해 볼까요? ㅎㅎ 사실 예전의 곡들 중에 발표할 곡이 몇 곡 있어요. 시대의 흐름에도 괜찮은 곡들이라 조만간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들려드릴 곡은 너무 많아요. 여러분이 좋아하실 곡을 만들고 싶어서 계속 추리고, 다시 작업하고 해요. 또 그때그때 느낌을 받으면, 스튜디오에서 바로 녹음하는 편이에요. 브랜뉴를 얘기하니 라이머 형을 얘기 안 할 수 없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듀서이자 제작자분 중 한 명인데요. 오래전 형이 얼마나 멋진 프로듀서 이자, 사람인지 제가 프로듀서 생활을 오래 하면서 다시금 깨달았어요. 지금은 멋진 친구 진태와 환상의 콤비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니 너무 행복해요. 소속 가수 중에도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많아 정말 멋진 행보가 주목되는 회사인 것 같아요. 또 삼천포로 빠졌네요. 저는 정말 많은 시간을 스튜디오에서 보내요, 앨범 하나는 금방 만들 정도로 많은 곡들이 준비되어있어요. 기대해주세요. 근데, 제가 하고 싶은 스타일로 최근에 만드는 곡은 너무 어려우시데요. 이 곡은 또다시 5년 후에 내는 걸로. 하하. 힙 : 아직 앨범단위 작업물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일단 선 발표 예정인 [It’s OK] 싱글만으로도 기대감을 모으기 충분한 것 같아요. ‘버벌진트(Verbal Jint)’ 씨와의 작업은 어떠셨는지 태 : 진태는 함께 작업을 하면, 모두 100% 제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들려줘요. 정말 가감 없이 정확한 자리에서 유려한 실력을 보여줘요. 이번에 또한 들어보시면 진태의 깔끔한 라임과 플로우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실 거예요. 부탁했을 때 흔쾌히 도와준 진태와 라이머 형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어요. 힙 : 이번 2집 앨범을 작업하시면서 영감을 받았던 것들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태 : It’s Okay 라는 이번 싱글은 Stay Tuned와 함께 작업한 곡인데요. 이분들 뭘 좀 아는 분들이에요. 함께 스튜디오에서 대화하다가 가사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 한 시간이 채 안되 완성해 버렸어요. 장난스럽기도 하고, 짓궃기도 한 남자의 작업 송으로 작업을 해봤는데요. 약간 섹슈얼한 느낌도 많이 가미가 돼 있어서, 남자분들에게 최고의 작업 송으로 꼽히지 않을까 점쳐보고 있어요. 저흰 만들고 나서 “대애애애박!!!” 이렇게 외쳤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느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새벽까지 잠 못 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힙 : 한국 힙합씬의 시발점에서부터 활동해오신 뮤지션으로서 과거와 현재의 씬의 변화를 보면서 어떤 걸 느끼시는지 태 : 너무 잘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대중들이 느끼기에는 팝 트렌드가 약간 어려워진 느낌도 있어 소비층이 극과 극을 달리는 것도 사실이지만, 서서히 대중이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스타일도 멋지고 랩 또한 빛나는 빈지노씨 같은 랩스타가 더 많이 나와줘서 씬의 형성에 더욱 가속도를 붙여주면 더할 나위 없겠죠. 물론 저희 같은 1세대 들은 그 자리에서 여러분께 끊임없이 새로운 감흥들을 드려야 하는 게 또 다른 임무 같아요. 전 요즘의 Big Bang, G-Dragon의 음악들을 들으면서 우리 한국 음악 시장의 빛을 다시 한 번 느껴요. 이제 더이상 K-POP 은 저희만의 것이 아니라는 거죠. 제가 지드래곤의 엄청난 팬이기도 하지만, Look at him, 그가 멋진거엔 세계 어디건 이견이 없어요. 오버는 오버대로 멋지고, 언더는 언더대로 멋져요. 또한 상호 교류도 이뤄지고 있고. 더욱 발전하길 바라고 또 그럴 거예요. 이젠 세계와 K-Hiphop, K-RnB가 소통할 시간이 온 것 같아요. 힙 : 마지막으로 곧 나올 2집 앨범에 대한 Shout out이나 혹시 못다 한 말이 있으시다면 저 진짜 말 많이 한 것 같아요. 뭐 이렇게 할 얘기가 많았는지, 이번 It’s Okay 싱글부터 미친 듯이 달려보려고 합니다. 섹시한 목소리로 한층 곡을 살려주신 아름다운 가희 씨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구요. 나레이팅 연기 어레인지 해주신 연기자 최승아 씨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글구 저희 D-Unit 꼬맹이들 많이 예뻐해 주세요! And Big shout out to my fans out there. 어디에 있으셔도 저에게 항상 힘이 돼주시고, 제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려요. 중고 신인 같은 느낌이에요. 어색하기도 하고 동시에 편하기도 한. 마치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에요. 다시 시작합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자주 찾아뵐게요! Much Luv! 인터뷰 진행 | 차예준 (rapidj12@naver.com / http://www.facebook.com/nujeyyy) 사진제공 | D-Business ENT (https://twitter.com/DBusinessENT) 관련링크 | 태완 트위터 (http://twitter.com/TaewanakaCLuv) D-Business ENT (https://twitter.com/DBusinessENT)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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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사이어티, 2집 [DIAMONDS] 발매
'늘' 스튜디오 라이브 클립 소울사이어티(Soulciety)가 5월 10일 두 번째 정규 앨범 [DIAMONDS]을 발표했다. 영어 Soul과 Society의 합성어로 소울의 사회를 뜻하는 소울사이어티(Soulciety)는 소울 뮤지션들을 찾고 합작하여 소울 뮤직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채영(of 러브티케이오, 불한당크루), AMJ(aka Amin.J), 남주희(of 시크, 탑밴드, 위대한 탄생)를 주축으로 정인, 후니훈, 소울맨, 랑쑈, 한소현(of 3rd Coast), 제이킴(of 커먼 그라운드), 홍준호(Guitar)등이 신곡과 리마스터를 통해 함께 하였다. 프로듀서 윤재경은 "어린 시절 들었던 음악에서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함과 오늘 내가 살고 있는 현시대의 세련됨이 조화를 이뤄내도록 만드는 것이 숙제였다. 진정성을 가지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했다." 라고 전해오며 새 앨범의 음악적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소울사이어티는 6월 초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2집 발매 기념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하며, 계속되는 활동계획은 소울사이어티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등을 통해 수시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링크 | 소울사이어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oulcietyofficial) 소울사이어티 트위터 (http://www.twitter.com/soul_ciety) 소울사이어티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soulcietyofficial) [Track List] 01. Special Love (Feat. 남주희) 02. Gonna Miss You (Feat. 채영, 한소현) 03. Just Say [Album Ver.] (Feat. 채영) 04. Dancing (I feel your love) (Feat. 정인, 후니훈) 05. Jamin' [Playground ver.] (Feat. 커먼그라운드, AMJ, 제이신) (Re-master) 06. 늘 (Feat. 남주희) 07. Love is on [Smooth ver.] (Feat. 소울맨) (Re-master) 08. The One (Feat. AMJ) 09. Loose (Feat. Jay Kim) (Re-master) 10. 꿈이 아니란걸 (Feat. 랑쑈) 11. 해와 비 (Feat. AMJ) 12. Jamin' [Play the jamin' ver] (Feat. 홍준호) (Re-master) 13. 늘 [Instrumental with Guitar] (CD bonus track)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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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스, 새 싱글 '줄래' 티저 공개  [12]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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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타즈, EXCL 합류 및 첫 싱글 '뒤태가 아름다워' 발매
VANDA와 AVEC으로 이루어진 솔직함을 모토로하는 EXCL에 AMO, FLASH, LEOX, JAQ에 이어 누타즈(NUTAZ)가 합류하며 자신들의 첫 싱글 '뒤태가 아름다워'를 오늘(10일) 발매했다. 과거 메이저키(MAZORKEY)란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나이노(NAINO)는 2년 동안의 군 생활을 마치고 멤버 베니먼(VENIMUN)과 듀오를 결성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 싱글은 디오(DIO)의 곡 위에 나이노와 베니먼 두 멤버가 바라본 현 사회의 외향적인 아름다움에만 기준을 두고 신경쓰는 사람들에 대하여 날카롭게 비판한 곡이라고 전해왔으며, EXCL의 작(JAQ)이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되었다. 이번 싱글로 시작으로 누타즈는 자신들의 색깔이 담긴 곡들을 차례로 발매 할 예정이라고 한다. [Credit] Prod by : DIO Vocal by : NAINO, VENIMUN Lyric by : NAINO, VENIMUN Mixed by : JAQ Mastered by : JAQ 관련링크 | EXCL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THEEXCL) EXCL 트위터 (http://www.twitter.com/the_EXCL)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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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 새 싱글 'Big Boy' 티저 공개  [14]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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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이에스티, 첫 싱글 '보고 싶어' 13일 발표  [2]
웨스트코스트 스타일의 정규 1집 [T.F.O.N]을 발표했던 알이에스티(R-EST)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보고 싶어'를 오는 13일 발표한다. '보고 싶어'는 정규 앨범의 기반이 된 웨스트코스트 스타일을 좀 더 편안한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는 노래들로 타이틀곡 '보고 싶어'와 'Party Tonight Remix'가 수록되었다. 아래는 수록곡 소개 및 트랙리스트. 관련링크 | R-EST 트위터 (http://www.twitter.com/rawesthesia) R-ES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rawesthesia) [수록곡 소개] '보고 싶어' 세련 된 멜로디에 알이에스티 특유의 중저음 랩과 보컬 영도의 감미로운 노래로 이별 후의 감정을 차분하고 담담하게 표현한 곡이다. 알이에스티가 직접 연주한 토크박스도 감상 포인트. 'Party Tonight Remix' 알이에스티의 정규 1집[T.F.O.N] 수록곡 ‘Party Tonight’ 의 리믹스 버전으로, 락앤롤을 가미하여 전작보다 한층 업 된 신나는 분위기의 곡. 언터쳐블 Tell me why와 자신의 노래 Happy Day를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알린 R&B 보컬 화영이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파워풀한 목소리로 참여하였다. [Track List] 01. 보고싶어 (feat. 영도) COMPOSED AND ARRANGED BY 도발, R-EST LYRICS BY R-EST DRUM BY 도발 BASS BY 도발 KEYBOARD BY 김신영, 도발 GUITAR BY 손영훈 TALK BOX BY R-EST MIXED BY R-EST @ STANDART LAB MASTERED BY R-EST @ STANDART LAB 02. PARTY TONIGHT REMIX (feat. 화영) COMPOSED AND ARRANGED BY 도발, R-EST LYRICS BY R-EST DRUM BY 도발 BASS BY 도발 KEYBOARD BY 김신영, 도발 GUITAR BY 윤수종 BY NUKIE TALK BOX BY R-EST MIXED BY R-EST @ STANDART LAB MASTERED BY R-EST @ STANDART LAB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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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로스카이, 'Walking In The Rain' 랩 컴피티션 결과 발표  [2]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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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메이져, 컴필레이션 앨범 및 새 멤버 대거 영입 소식 발표  [6]
비스메이져(Vismajor) 크루가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와 새 멤버 합류 소식을 전해왔다. 기존 멤버들이 2012년부터 작업한 곡들이 담긴 컴필레이션 앨범 'RUN VMC'가 후반 작업만을 남겨둔 채 7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총 13곡이 담긴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은 전 멤버가 모든 곡에 함께한 진정한 의미의 공동앨범이 될 것이며 거칠고 하드코어한 사운드와 비스메이져 특유의 재치가 어우러져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멤버들이 대거 합류하여 비스메이져에 힘을 더할 예정이라고. 새 멤버는 Row Digga(MC/Art Director), Brasco(MC/Producer/Studio Engineer), Crankee(MC), Don Mills(MC), Buggy(MC/Producer), Mojo(Promoter) 총 6명이며 다음 주 새 멤버들이 함께한 싸이퍼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링크 | 비스메이져 공식 블로그 (http://www.vismajor.co.kr) 비스메이져 트위터 (http://www.twitter.com/Vismajor_crew)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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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360Radiostation - Studio Session
360 Sounds에서 5월 8일 방배동 레코드샾에서 진행되었던 360Radiostation "Studio Session" 재방송 영상 및 사진, 프로그램 소개를 공개했다. 관련링크 | 360Sounds 홈페이지 (http://360sounds.net) 360radiostation 유스트림 (http://www.ustream.tv/360radiostation) 2013/5/8 (WED), 360 RadioStation "Studio Session" 본방 : 매달 2번째, 4번째 수요일 저녁 9:00-10:30 장소 : 서울 서초구 방배동 985-11 rm.360 온라인 본방/재방 : http://www.ustream.tv/360radiostation 진행 : Make-1, Plastic Kid 음악 : DJ Andow 게스트 : James (Model) 기술 : Lil'Min, Somdef, Someone, 프로그램 소개 1. 360 News 360 Sounds의 새로운 소식들은 물론 우리동네에서 벌어지고있는 다양한 소식들을 전합니다. 2. 우어살 'XX 우리가 어디살아?!!'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코너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동네를 자랑해주세요~ 선별해서 엄청난 선물들을 나눠 드립니다. 3. 플키 전화연결 - 하나만 사주 DJ, Producer, Photographer & Surfer 로 맹활약중인 Plastic Kid 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 주 팔 자! 시청자 여러분의 사주팔자를 무료로 봐드립니다! 복비는 상담 후 100% 만족하실때만 받겠습니다~ 4. 아티스트 초대석 : James 장르를 총 망라하고 우리동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뮤지션을 초대! 품격없는 질문들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해드리는 시간입니다. 5. 사라코너 본격 음악방송을 지향하는 360 Radiostation의 유일무이 한 코너! DJ Soulscape 매회 색다른 주제로 엄선된 음반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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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tz, 랩, 비트 배틀 커뮤니티 공식 홈페이지 런칭  [4]
beatz는 2012년 3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비트메이커들을 위한 정보를 나누어 왔던 소통의 공간으로써 비트메이킹 작법 및 TIP 공개, 완성곡 교류 등 열린 커뮤니티로 만들어 왔다. 이어 2013년 4월 공식 홈페이지(http://www.beatz.co.kr)를 런칭하였으며, 교류 차원을 넘어 BATTLE GROUND라는 배틀 컨텐츠를 도입하여 현재 랩 배틀 ON THE MIC과 비트 배틀 bzB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beatz는 '비트와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으로 BEAT와 관련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나누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아래는 beatz의 연혁이다. 관련링크 | beatz 공식 홈페이지 (http://www.beatz.co.kr) beatz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eatzkr/) beatz 트위터 (http://www.twitter.com/beatzkr) Analog TAG 트위터 (https://twitter.com/fcg4315) Analog TAG 영상작업 포트폴리오 (https://vimeo.com/user9435794/videos) 팩토리보이 프로덕션 홈페이지 (http://www.factoryboi.net) beatz 연혁 2012년 3월 – beatz 창설 4월 –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제작 5월 – beatz의 비트메이커 완성곡 교류 시작 2013년 2월 콜라보레이션 커뮤니티 Collabotation과 제휴 2월 비트 배틀 컨텐츠 bzB (beatz Battle) 1회 시작 3월 서포터 모집 및 비트 배틀 심사위원 선정 완료 3월 beatz 설문조사 진행 4월 공식 홈페이지 런칭 (Collabotation 홈페이지에서 분리) 4월 랩 배틀 컨텐츠 ON THE MIC 1 회 시작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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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Zion.T(자이언티) - 직접 전하는 [Red Light] 트랙소개  [3]
[From 아티스트]
자이언티(Zion.T)가 직접 전하는 첫 번쨰 앨범 [Red Light] 트랙 소개 01. O Produced By PEEJAY 제목 O는 카메라 렌즈를 형상화한 것이다. 곡의 시작인 'O, O, O' 부분은 렌즈 속으로 끊임없이 빨려 드는 영상을 떠올리며 만들었다. 카메라 렌즈를 형상화한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앨범 자켓 이미지와 같이 내가 카메라를 들고 어떤 피사체를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O, O, O' , 'Flash, Flash, Flash' 라는 가사와 함께, 한 여자를 카메라 렌즈로 찍는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을 것. 02. Doop Feat. Verbal Jint Produced By ZION.T 영감이 떠오르고, 어떤 느낌을 캐치하여 곡을 만들게 되는 과정의 이미지를 담았다. 가사의 흐름이 두서없이 느껴질 수 있는데, 전체적인 흐름보다는 어떤 느낌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이 곡에 대한 영감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아티스트가 버벌진트 형이다. 애초에 곡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이미 버벌진트 형을 염두에 두고 작업했다. 리듬에 대한 확실한 그의 이해를 크게 믿고 있었고, 그 리듬 위에서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표현해줄 유일한 사람이 버벌진트 외엔 떠오르지 않았다. 음악적인 여러 부분에서 뛰어난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03. 도도해 Produced By ZION.T, PEEJAY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가장 오래 전에 만든 곡이다. 사실 이 곡은 Click Me 보다 먼저 만들어진 곡으로, 그 당시 만들어둔 오리지널 버전이 있기 때문에 이번 앨범의 3번 트랙 ‘도도해’는 공식적으로는 신곡이지만, 어떻게 보면 리믹스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1절까지는 기존에 완성되어 있는 부분을 썼고, 2절은 새롭게 작업하였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작업을 진행 할 때 ‘예전의 나’와 ‘현재의 나’ 두 사람이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느낌을 받아 재미있게 작업했다. 앨범 전체적인 사운드 컬러를 맞추기 위해 ‘도도해’ 역시 기존과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는데, 후에 기회가 된다면 오리지널 버전 또한 꼭 공개하고 싶다. 04. She Feat. Beenzino Produced By PEEJAY PEEJAY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처음 들었을 때 ‘신선하다’, ‘톡톡 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래서 이 곡에서는 내가 느낀 톡톡 튀는 느낌 그 자체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었다. 곡의 내용은 '네 주변의 남자들이 아무리 좋은 차, 좋은 옷을 갖추고 있을지라도 나는 센스 없는 그들과 비교도 안 될 만큼 멋진 사람이다.' 라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았는데, 피쳐링을 맡은 Beenzino 형 역시 그런 메시지와 잘 맞는 센스와 매력이 넘치는 남자였기에 위트 있게 표현할 수 있는 가사가 있었던 것 같다. 그의 참여 부분이 없었다면 어쩌면 이 곡은 수록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굉장히 촉박한 일정으로 피쳐링을 부탁했는데, 한 테이크만에 녹음을 완성하는 모습이 굉장히 멋졌다. '빈지노형, 훌륭해요우' 05. Neon Produced By ZION.T 이 곡은 Simon D형과 함께 ‘불후의 명곡’이란 프로그램에 '풀잎사랑'이란 곡으로 출연하던 날, 대기실에서 만든 곡이다. 당시 나는 전기, 네온사인, 불빛, 특히 비 오는 날 바닥에 고인 물에 비치는 네온사인의 그 느낌에 꽂혀있었는데 그 느낌을 고스란히 곡으로 옮겨보고 싶었다. 불이 켜지면서 곡이 시작되는데, 희미하게 눈을 뜬 상태에서 빛을 응시할 때의 느낌이 곡의 시작 부분에 담은 느낌이다. 곡에 등장하는 ‘그녀’의 전기가 내게 통해 나를 감전시킬 것 같다. 그녀는 Neon이고 나는 그녀의 전기가 통해 전기화 된다는 내용. 내가 느낀 추상적인 이미지와 느낌을 전달하는 곡이며, 평소와 달리 직접 랩을 한 곡이기도 하다. 06. Babay Feat. Gaeko Produced By ZION.T, PRIMARY 사실 앨범 작업을 하며 타이틀곡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은 없기 때문에, ‘Babay’ 역시 애초에 타이틀곡으로 정해놓고 만든 곡은 아니다. 이 곡은 연주를 하다가 멜로디를 한 번에 만든 곡인데, 내용은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을 때 남자가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담아냈다. 모든 이들에게 자랑하고 싶고, 그녀가 다른 남자들 앞에서 내꺼라는 걸 티내주길 바라는 그런 마음들을 담았다. 처음 곡을 만들 때 이 곡에는 프라이머리형의 사운드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프라이머리의 기타와 신디사이저들을 통해 프라이머리의 느낌이 잘 묻어난 사운드가 완성되었다. 개인적으로는 Primary – ‘씨스루 Feat. Gaeko, Zion.T’ 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씨스루’에서 모르는 사람들 속 ‘그녀’를 처음 발견하였을 때의 느낌을 담았다면, ‘Babay’에서는 ‘그녀’가 나의 여자가 된 거다. 연장선상 혹은 속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코형과 함께 곡에서 만났을 때의 그 호흡과 느낌을 굉장히 좋아하고, 이번 곡에서의 느낌도 매우 마음에 든다. 이 부분이 ‘Babay’가 타이틀곡이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07. 지구온난화 Feat. YDG Produced By PRIMARY 애초에 멜로디를 듣고 떠올린 키워드는 O NA NA 였는데, 자연스럽게 ‘온난화’라는 단어와 연결이 되면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게 되었다. 게다가 당시 스튜디오가 굉장히 덥기도 했고.. 곡을 듣고 단번에 떠올린 아티스트가 YDG 형이였고, 전혀 친분이나 관계가 없는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곡에 그가 참여해주길 정말 간절히 바랐었다. 작업 당시 YDG형이 슬럼프 기간이라고 하셨었는데, 정작 스튜디오에 오셔서는 3번만에 녹음을 끝냈다. 왜 다른 이들에게 천재라고 불리는지 알 것 같았다. YDG 형 특유의 개성과 매력덕분에 독특한 감성의 곡이 잘 완성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 이 곡은 프라이머리형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레게’에 대한 첫 도전이었다. 이 곡을 작업하면서 레게라는 장르에 대해 좀 더 많은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08. 뻔한 멜로디 Feat. Crush Produced By GRAY 크루 VV:D의 소속 아티스트이자 동생인 Crush와 거의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곡이다. Crush가 들려준 멜로디를 우연히 듣고 둘이 같이 작업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30분만에 즉석에서 가사를 완성하여 그 날 바로 녹음까지 완성했다. 1절에서는 사랑 이야기, 2절에서는 이별 이야기를 담아 흔히들 하는 뻔한 사랑과 이별이야기를 동시에 담아냈다. 09. Doop (Inst.) Produced By ZION.T 이 곡은 영감을 떠올리는 순간 그 자체에 대한 곡이기 때문에, 내가 감독이 되어 만든 이 앨범 자체의 컨셉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지금의 나는 감정적인 표현보다는, 어떠한 느낌이나 조명 등 감각적인 요소들에 많이 반응하는 편인데, 앨범 자체가 ‘영감’으로 이어지는 곡이기 때문에 Doop Inst.를 넣었다. 이런 흐름의 곡은 사실 대중적으로 익숙한 바이브가 아니라서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래서 더욱 더 들려주고 싶었다. 10. Neon’ / Director’s Cut Produced By ZION.T, PEEJAY 앨범의 컨셉 자체가 영화감독이기 때문에, 이 곡은 특별 첨부되는 ‘감독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Neon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 아쉬운 부분들을 연결하여 완성한 디렉터스 컷이다. 본래 감독판에는 감독이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작품에 넣지 못한 컷들을 넣어 보여주지 않나.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면 된다. 앨범을 마무리 지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앨범 작업 최후반부에 작업을 진행한 곡 네온 뒷부분에 나오는 보코더의 Loop 은 장난치다가 만들어졌는데, 이 부분을 연장하여 곡을 진행해본 것으로 다양한 변주를 통해 여러 감성을 복합적으로 표현했다. 11. Click Me (2013) Feat.Dok2 Produced By ZION.T 2011년 4월에 발표된 곡, 사실 작업한 시기는 2010년 4월이었다. 1년동안 발표되지 않은 이유는, 곡을 처음 만들었을 당시 앞으로의 행보나 개인적인 스타일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011년 이 곡을 발표하고 나서,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얻었고 이 곡을 계기로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게 됐다. 나를 알리게 된 곡이자, 나의 ‘시작’과도 같은 곡이다. 앨범 마지막에 나의 ‘시작’인 이 곡을 넣어 지난날에 대해 회상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트랙 순서대로 듣다 보면 앞 트랙이 끝나고 잠깐의 시간이 흐른 후에 이 곡이 시작되는데, 끝난듯하다가 회상이 시작되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곡 작업 당시, 뮤직비디오를 무자본으로 촬영하기 위해 고생했던 장면들, 평택까지 가서 차가 끊겨 집에 못 가고 밖에서 밤을 샜던 것, 삼각지 한 복판에서 고생했던 장면이 비디오에 쓰이지 않았던 것, 촬영 전 날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를 했던 것 등이 스쳐 지나가고, 당시 작업실이 없어 집 거실 한 켠에서 곡을 만들고, 샤워하면서 노래를 부르면 누나들이 조용히 좀 하라고 핀잔을 주던 기억들이 아련히 떠오른다. 이번 앨범과 전체적인 사운드 색을 맞추기 위해 믹스를 새로 하여 2013버전이 되었다. 글 : 자이언티 (https://twitter.com/SkinnyRed) 사진제공 : 아메바컬쳐 (http://www.amoebaculture.com / https://twitter.com/@Amoebakorea)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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