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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06:16:22 PM / 36,665 views / 0 comments / 6 recommendations · http://hiphopplaya.com/magazine/8391
브랜뉴 뮤직의 팬텀, '한.뉴.일 3자회담' 무료 공개
 


여성가족부의 심의 잣대에 대한 답가인 '청소년이 들으면 안되는 사랑노래'와 소녀시대의 'the boys'영상으로 데뷔도 하기전에 큰 반향을 이끌어냈던 팬텀이 24일 자정 첫싱글 발매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팬들에게 선물인 번개송 '한.뉴.일 3중회담'을 공개했다. 재일교포 3세인 키겐과 뉴질랜드 로스쿨출신의 산체스라는 글로벌한 멤버구성이 가능하게 한 본 회담은 힙합 매니아들을 위한 진수성찬이며 오직 힙합플레이야에서만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감상할 수 있다. 팬텀이 '청소년이 들으면 안되는 사랑노래'에서 감미로운 보컬과 수준높은 편곡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 '한뉴일 3자회담'에서는 시대를 초월하는 비트와 다국적 랩을 선보이며 진정 하이브리드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뉴일3자회담'의 영상은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버벌진트 '좋아보여'의 문승재(MJJ)감독이 연출하였다. 문승재(MJJ)감독은 2008년 하이브리파인의 'starlight love' 뮤직비디오 한편으로 천재감독이란 찬사를 얻으며 데뷔, 그동안 소지섭, 조피디 등 숱한 뮤직비디오에서 독특한 연출을 선보여 업계에 신선함을 더해왔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한 뉴질랜드 대표힙합그룹 'Smash Proof'의 멤버'Deach'의 첫싱글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공식 데뷔했던 해외파'Woody Answer'가 Post-Production파트의 감독으로 참여해, 그의 특기인 음악을 분석하고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감각있는 영상미로 본 영상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이목을 끈다. 한편, 팬텀은 데뷔싱글 '얼굴 뚫어지겠다'를 11월 24일 자정을 지난 25일 0시 기준으로 모든 음원 사이트 통해 공개한다.


자료제공 | 브랜뉴뮤직 (http://twitter.com/BN_Music)



PHANTOM - '한.뉴.일3자회담'

[다운로드 링크 : http://www.4shared.com/file/GK_Fey7Y/PHANTOM_-__3__MP3_.html ]

Produced and Performed by PHANTOM
Lyric by PHANTOM(Hanhae, Sanchez, KIGGEN)
Composed and Mixed and Mastered by KIGGEN
Directed by MJJ
Post-Production by Woody Answer

BrandNewMusic 2011 @BN_Music
Please follow : @Hanhae90, @NZmightySanchez, @HybRe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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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Lv. 21 
 
도레미 (ID: solldo)  ·  2011.11.21, 06:43 PM    
팬텀 흥해라
 
rnrrktm (이창희)  ·  2011.11.21, 06:43 PM    
한해 랩깔끔하게 잘하는듯
 
xhslahfl (이순자)  ·  2011.11.21, 06:53 PM    
번개송이래면서 영상이 웰케 잘나왔지 ㅎㄷㄷ
 Lv. 2 
 
mijinee (김미진)  ·  2011.11.21, 06:53 PM    
팬텀 최고!
 
nongno12 (정미주)  ·  2011.11.21, 07:10 PM    
아 25일이기대된다빨리25일됬으면좋겠네
 
ojeoje (오지현)  ·  2011.11.21, 07:45 PM    
오 팬텀 멋있어요ㅠㅠ산체스 짱!
 
awesomez (노원제)  ·  2011.11.21, 10:59 PM    
마지막 구절 이비아 디지 디스인가요? ㅋ
 
gmlwls77 (양점순)  ·  2011.11.21, 11:23 PM    
마지막 구절 이비아 디지 디스인가요? ㅋ(2)
 
thisisit (황명래)  ·  2011.11.22, 01:48 AM    
마지막 구절 이비아 디지 디스인가요? ㅋ(3)deegie라고 써놓은거 보니 깐거 맞는거같은데요ㅋㅋㅋ
 
thisisit (황명래)  ·  2011.11.22, 01:50 AM    
안경잽이 ㅋㅋㅋㅋㅋㅋㅋㅋ
 
nmmnw (박민영)  ·  2011.11.22, 11:48 AM    
산체스앓이.............
 Lv. 52 
 
lafic (김건희)  ·  2011.11.22, 05:11 PM    
매우깔끔하게잘한다..와
 Lv. 1 
 
jtotheht (정혁태)  ·  2011.11.22, 06:33 PM    
zㅋㅋㅋ역시산체스ㅋㅋㅋㅋㅋㅋ
 Lv. 89 
 
jelawne (석동주)  ·  2011.11.23, 12:34 PM    
산체스 = 나이스

키겐 = 오레가 키겐(내가 키겐) 이게 일본어 전부고 랩 최악.

맨처음 광대뼈 = 랩이랑 광대뼈 비호감.



토나옴

리뷰 끝.

덤벼라 알바들아.
 
parkzida (이충호)  ·  2011.11.23, 02:33 PM    
키겐 나 오랜팬임ㅎㅎ 랩이고비트고 항상 남달라서좋아그래서못뜨나 이번에늕좀잘되세요~`!
 
ddong306 (이동희)  ·  2011.11.23, 09:36 PM    
산체스 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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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워렌지(Warren G) '한국 팬의 존재를 더 빨리 알지 못해 아쉽다'  [1]
김봉현: 인터뷰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에도 당신의 팬이 많다. 작년이 [Regulate… G Funk Era] 발매 20주년이었다. 나 역시 20주년 기념 Vinyl을 구입했다. 감회가 어떤가? 워렌지: 서포트에 감사한다. 기분이 좋다. 그 앨범의 20주년을 기념할 수 있다는 건...마치 그동안 내가 했던 열정적인 작업을 보상받는 기분이다. 여전히 내가 이 씬에 살아있음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김봉현: 한국에서는 얼마 전 나스(Nas)의 다큐멘터리 필름 'Nas: Time Is Illmatic' 상영회가 있었다. 한국의 많은 힙합 팬이 이 필름으로 힙합을 더 깊게 알 수 있었다. 또 래퀀(Raekwon)의 [OB4CL]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 소식도 들려온다. 혹시 [Regulate… G Funk Era]에 관한 필름 계획은 없나? 워렌지: 음, 있다. 그 앨범과...또 나 자신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우린 9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지금껏 누구도 보지 못한 기록과 흔적이 담길 것이다. 김봉현: [Regulate… G Funk Era]는 [The Chronic]과는 조금 다른 작품이었던 것 같다. 실제로 처음 'Regulate'을 들었을 때 "아니, 갱스터랩(gangster rap)이 이렇게 감미롭다고?" 하며 놀랐던 기억이 난다. 워렌지: 당시 나는 듣는 이들의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 어릴 적에 아버지의 영향으로 재즈를 많이 듣고 자랐고, 부드럽고 소울풀한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런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 김봉현: 힙합에서의 '샘플링(sampling)' 개념을 모르는 이들은 마이클 맥도날드(Michael McDonald)의 'I Keep Forgettin'을 듣고 'Regulate'에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힙합 샘플링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워렌지: 샘플링이란...다른 아티스트의 음악을 '커버'하는 것이다. 그것이 마이클 맥도날드의 음악을 가지고 내가 한 일이다. 나는 맥도날드의 음악을 지-펑크 스타일로 재창조했고, 결과적으로 원곡보다 더 좋은 음악으로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샘플링은 어디까지나 원곡과 창작자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내가 'Regulate'을 만들기로 결정했을 때, 나는 마이클 맥도날드에게 '리스펙트'를 전하고 싶었다. 김봉현: 트윈즈(Twinz), 도브 섁(The Dove Shack) 등과는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지? 워렌지: 물론이다. 오늘도 트윈즈의 전화를 받았다. 도브 섁과도 정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다. 우린 여전히 친구다. 음악 활동이 뜸하다고 해서 우리의 관계까지 끊긴 건 아니다. 앞으로도 우린 영원히 친구다. 김봉현: 힙합을 이제 막 듣기 시작한 한국 팬을 위해서, '웨스트코스트(westcoast) 힙합'과 '지-펑크(g-funk)'의 차이를 설명해준다면? 워렌지: 내 생각에 '웨스트코스트'는 말 그대로 '서부 지역'을 뜻하는 것이지만 '지-펑크'는 보다 '세계적'인 것이다. 지-펑크 음악은 웨스트코스트를 위해서만 만들어진 음악이 아니다. 예를 들어 내가 음악을 만들 때, 나의 음악은 전세계를 위한 것이다. 단지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웨스트코스트일 뿐이다. 김봉현: '마약을 얼마나 잘 팔았는지', '험난한 길거리를 어떻게 헤쳐왔는지'는 래퍼들의 단골 주제다. 하지만 당신의 음악에서는 이런 내용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워렌지: 나는 내 음악에서 마약 파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대신에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마약이나 다른 부정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김봉현: 당신은 기존의 '갱스터 래퍼'보다 온순하고 부드러워 보인다. 하지만 당신의 가사나 인터뷰를 읽다보면 생각보다 남성적이라는 생각도 든다. 바보 같은 질문이지만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워렌지: 나는 굉장히 겸손한 사람이다. 나는 오만한 사람이 아니다. 나는 늘 사람을 진실하게 대하려고 노력하지만 어떤 이들은 가끔 친절함을 유약함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나는 가급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고 늘 노력하는 사람이지만...동시에 어떠한 부당한 대우도 참지 않는 사람이기도 하다. 김봉현: 비교적(?) 최근의 앨범들인 [In the Mid-Nite Hour]와 [The G Files]는 다소 엇갈린 반응을 낳기도 했다. 이 앨범들에 대해 다시 설명해줄 수 있나? 워렌지: 음, 그 두 앨범은 인디펜던트 방식으로 발표되었다. 당시의 난 메이저 레이블에 속해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두 앨범은 내 다른 앨범 만큼의 주목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나는 그 앨범들의 프로덕션이 굉장하다고 생각하지만...아쉽게도 전폭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 또 그 당시가 아티스트들이 본격적으로 앨범을 인디펜던트 방식으로 내기 시작한 시기였기 때문에 앨범 홍보에 더욱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In the Mid-Nite Hour]는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김봉현: 최근 몇 년 간은 활동이 뜸한 것 같기도 하다. 무엇을 하고 지냈나? 워렌지: 요즘도 간간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많은 시간을 다른 아티스트를 위한 프로듀싱에 쏟고 있다. 또 올해 여름에 발표할 내 앨범을 작업 중이기도 하다. 김봉현: 마이크 슬라이스(Mike Slice)라는 신인 아티스트를 제작하고 있는 걸로 안다. 그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워렌지: 마이크 슬라이스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출신의 젊은 아티스트다. 그는 굉장한 재능을 지니고 있고, 특히 자신의 유년기(90년대)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 이야기는 3부작으로 선보일 것이고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다. 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은 @THAREALSLICE 다. 김봉현: 한국에서도 네잇 독(Nate Dogg)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다. 아픈 일이겠지만 그에 대해 말해준다면. 워렌지: 음...그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그와 어울리던 모든 시간이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다. 네잇독은 나에게 형제나 다름없었다. 우리에겐 정말 많은 추억이 있다. 그가 더 이상 내 곁에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나를 힘들게 한다. 스튜디오 안의 우리는 하나의 팀과 같았다. 그와 나는 서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마치 '배트맨과 로빈'처럼 말이다. 지금도 그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그립다. 한국에 이렇게 많은 팬이 있다는 걸 생전에 그가 알았다면...정말 기뻐했을 것이다. 우리가 더 빨리 한국 팬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한 게 아쉽다. 모두가 사랑하는 그의 음악과 함께 그는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김봉현: 네잇 독의 미발표 음원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워렌지: 그렇다. 그와 작업한 몇몇 트랙을 가지고 있다. 올해 여름에 공개할 계획이다. 김봉현: 방탄소년단의 리얼리티 티브이 쇼 'American Hustle Life'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연 계기와 소감 등에 대해 듣고 싶다. 워렌지: 방탄소년단 측에서 나의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해왔고 그로 인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예전부터 케이-팝(K-Pop)에 대해 더 배우길 바라고 있었는데, 이참에 방탄소년단의 몇몇 비디오를 봤다.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후 쇼에 출연하기로 했다. 김봉현: 최근 들어 케이-팝은 미국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케이-팝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대한 생각은? 워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좋아한다. 많은 스타일과 오리지널리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운 좋은 소년들이 아니다. 그들은 랩과 노래에 재능이 있다. 이것이 그들이 승승장구하는 이유다. 김봉현: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Rap Monster)와 싱글 'P.D.D.'를 작업했다. 작업 계기와 과정이 궁금하다. 워렌지: 방탄소년단과 시간을 함께 보낸 후 우린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난 이 재능있는 친구들과 작업을 하고 싶어졌다. 그들이 한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우린 메일과 전화를 통해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고, 그렇게 이 작업이 성사되었다. 김봉현: 랩몬스터의 랩에 대한 생각은? 워렌지: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말하자면, 그는 내가 아는 뛰어난 래퍼 중 한 명이다. 그의 랩이 지닌 전달력은 굉장하다. 김봉현: 싱글 'P.D.D.'에 대해 말해준다면? 워렌지: 랩몬스터의 랩을 처음 들었을 때, 가사를 이해할 순 없었지만 플로우가 맘에 들었다. 스튜디오에서 그와 작업하면서 가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그 설명을 듣고 이 노래가 더 좋아졌다. '내 성공을 보기 전까지 부디 죽지 말아라'는 내용이었는데...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증명하겠다는 이야기였다. 김봉현: 힙합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음악이 되었지만 본질적으로는 미국 흑인의 음악이기도 하다. 최근 이기 아잘리아(Iggy Azalea)와 관련한 논란에서 보듯 힙합에서의 인종 문제는 늘 민감하다. 방탄소년단처럼 동양인이 힙합음악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반감은 없나? 워렌지: 전혀 없다. 힙합은 이제 전세계의 음악이다. 힙합은 특정한 인종만을 위한 음악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은 모든 인종,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재능은 재능일 뿐'이다. 재능이 있다면 피부가 희든 검든 보라색이든 아무 상관이 없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당신이 위대한 아티스트라면, 당신은 위대한 아티스트다. 김봉현: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를 제외하고,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미래는 누구인가? 워렌지: 음...앞서 말한 마이크 슬라이스를 꼽고 싶다. 훌륭한 매니지먼트만 가세한다면, 그는 웨스트코스트를 접수할 것이다. 김봉현: 엄청난 수의 Vinyl을 보유하고 있을 것 같다. 그중에 모든 걸 다 팔아도 절대로 팔 수 없는 레코드를 딱 1장 꼽는다면? 워렌지: 맞다. 나는 많은 Vinyl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 가장 소중한 1장을 꼽는다면 아무래도 [Regulate… G Funk Era]다. 이 앨범의 몇몇 싱글 레코드와 원곡 레코드는 여전히 나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봉현: 한국에는 언제 오나? 워렌지: 머지 않아 기회가 올 것이다. 지금은 이 곳에서 새 앨범을 위해 끝내야할 작업이 남아있다. 그후에 지-펑크로 세계와 만날 계획이다. 그 여정에는 한국도 있다. 김봉현: 마지막 질문이다. 힙합이 당신의 삶을 바꾸었나? 워렌지: 물론이다. 절대적으로. 커티스 블로우(Kurtis Blow), 그랜드마스터 플래쉬(Grandmaster Flash), 런디엠씨(Run DMC), 비스티보이즈(Beastie Boys), N.W.A....그들을 따라해보려고 노력했고 그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어릴 적에 나는 삶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 했다. 그러나 힙합을 만나고 난 후 나는 삶과 다른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알게 되었다. 힙합은 단순히 내 삶을 바꾼 정도가 아니다. 힙합은 내 삶을 구원했다. 인터뷰 | 김봉현 (음악비평가) 사진, 영상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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