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oid piano
연주자, 작곡가로 활동해 온 임영조의 원맨 프로젝트로 평면의 사진 위에 음악의 감성을 빌어 또 다른 풍경을 그려낸다.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객원 보컬들의 목소리를 통해, 말로 몸짓으로 다 표현해내지 못하는 이야기를 완성하고 있다.
생수에게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술 마신 다음 날 깨닫게 되는 생수의 고마움에 대해 들려준다’고만 하면 물론 코웃음을 칠 수 있겠다. 하지만 뻔뻔하게도(?) 차분한 피아노 선율 위에 담아낸 생수 예찬론이기에 특별한 노래라고 말하고 싶다. 심지어 구슬픈 멜로디언 연주에 스트링(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까지 더하다니... 객원 보컬로 참여한 10cm의 권정열은 녹음을 마치고 ‘참… 슬픈 노래’라는 평을 남겼다.
‘생수에게’를 포함 여러 객원 보컬들이 참여한 Polaroid piano의 첫 음반은 9월 초 발매되며, 9월 15일 (토) 벨로주(Veloso)에서의 발매기념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Support Your Music(SYM)
음악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셜 펀드레이징을 통해 음반을 제작하여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알리고, 최종적으로 아티스트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m)의 음악 프로젝트. Polaroid piano는 여섯 번째 SYM 아티스트로 선정, 9월 초 첫 음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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